데이터 센터 에너지 비용의 절반 감축 목표?
문제 없습니다!
ebm‑papst 솔루션과 함께 하십시오.

도전 과제

에너지 기업인 ENGIE는 다른 기업이 건물을 운영하면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ENGIE는 현황을 자세히 분석하고 절감 잠재력을 계산하며 관련 조치를 개발합니다.
미국의 한 대규모 코로케이션 센터 운영 업체에서도 이러한 노력이 이루어졌습니다. 서버 랙의
효율적인 냉각을 위해서는 서로 다른 능동 및 수동 조치를 함께 조정해야 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특히 큰 도전 과제가 되었습니다.

The ebm-papst 솔루션

LED 조명으로의 완전한 전환과 냉기 통로 구현 등의 수동적 조치와 더불어 에너지 절감에 있어
중요했던 것은 고효율 EC 팬을 사용하여 가동 서버를 냉각하기 위한 솔루션이었습니다.
예컨대, 324개의 이른바 활성 바닥 패널은 팬 트레이와 함께 서버실에 구성되었습니다. 이것은 바닥 아래의 찬 공기를 핫스팟으로 정확히 안내하는 반면 다른 영역의 팬은 차단할 수 있습니다.
지붕에 구성된 증발기의 팬 또한 총 224개의 에너지 효율적인 GreenTech EC 팬으로 ebm‑papst에 의해
교체되었습니다. 또한 모든 팬의 상단에 AxiTop 디퓨저를 장착하여 에너지 소비량을 최대 27%까지
줄일 수 있었습니다.